따뜻한 살내음, 맑은 피부톤, 숨결조자 천사 같은 아기의 영롱하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하고 영원히 기억하도록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이 있다. 대전 명품 베이비 스튜디오 ‘사랑을 그리다’이다. 다양한 아기 의상부터 최고급 앨범 액자까지, 고객 중심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자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어떠한 영감을 주는 아기 사진을 남길지 고민하는 부모의 고민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랑을 그리다’의 김건 대표를 만났다.
– ‘사랑을 그리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말씀해 주시지요
사랑을 그리다는 만삭 전문 촬영장이자 아기 전문 촬영장입니다. 수유실, 모니터룸, 상담룸, 메이크업실, 피팅룸 등 만삭부터 아기의 성장과 가족 촬영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전문적으로 교육 받은 아기사진 전문 포토그래퍼. 아기 전문 어시 등 아기 촬영을 하는데 있어최고의 조건을 갖췄습니다.
즉, 첫째, 다양한 촬영장입니다. 아기 전문 촬영장(자연광 촬영세트. 인조광 촬영세트. 가족촬영 전문 촬영장), 만삭 전문 촬영장. 대전점 300평 규모의 쾌적한 환경. 청주점 전원주택의 단독 건물 1.2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기의상입니다. 사랑을 그리다의 아기의상실은 그 규모와 다양성을 자랑으로 꼽을 수있습니다. 명품 브랜드의 아기의상부터 아기한복. 다양한 촬영 소품 등 트렌드에 맞게 의상 업그레이드해 매주 세탁과 드라이클리닝을 통해 깨끗하고 믿고 입히는 다양한 의상이 있습니다.
셋째, 전문인력입니다. 사랑을 그리다는 전문 포토그래퍼, 어시, 상담팀, 편집디자인팀, 출고팀 등 각 분야 별로 세분화 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고객서비스를 합니다. 기존의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던 타 베이비 스튜디오와는 현저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넷째, 고객중심 서비스 마인드입니다. 고객 한분한분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과 소통하고 서비스하고자 온힘을 다합니다. 고객의 의견도 소중히 반영하고 사진 한 장도 정성을 다해 작업합니다.
다섯째, 트렌디한 촬영컨셉입니다. 사랑을 그리다의 아기촬영컨셉은 매번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개발되고 또한 기존의 컨셉도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촬영이 많아 첫째에 이어 둘째 셋째 까지도 성장앨범으로 진행하는 고객이 많습니다. 또한 자연광 촬영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실제 태양과 동일한 상시 이용 가능한 조명을 인테리어에 설치에 어떤 환경 속에서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최고의 촬영장이 있습니다.
– ‘사랑을 그리다’의 브랜드 철학은 무엇인지요
사랑을 그리다는 다양한 고객이 찾고 사랑을 해주는 만큼 고객에게 보답하고 소통하는 베이비 스튜디오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과 부부와 부부간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을 보다 자연스럽고 정직하게 담아냄으로써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어야 할 많은 소중한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기억하게 합니다.
– 사랑을 그리다의 그간의 성과는 무엇인지요
사랑을 그리다는 2000년, 대전 반석동에 오픈해 대전 아기사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인조광을 이용해 자연광을 만들고 보다 자연스러운 빛을 위주로 하는 촬영으로 더욱 사랑을 받은 사랑을 그리다는 2000년 전원주택형 청주점, 2000년 대전의 새로운 다세대 복합 주거단지인 도안동에 확장 이전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시도하는 사랑을 그리다만의 컨셉은 주변 베이비 스튜디오에게 벤치 마킹이 될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청주점 오픈과 동시에 수개월의 스튜디오 스케쥴 예약이 마감되는 기록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이미 많은 육아 맘들 사이에서 사랑을 그리다는 명품 그리고 유명한 스튜디오가 됐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고객이 촬영해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 사랑을 그리다의 경영이념을 말씀해 주시지요
사랑을 그리다의 전 직원은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이자 가족으로 힘든 일이나 즐거운 일이나 함께하는 가족애를 바탕으로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최선의 환경을 만들고자 매월 지속적인 투자하며 발전하는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사랑을 만들고 받은 사랑을 배풀고 그 사랑을 다시 고객에게 돌려드림으로써 사랑을 그리다는 많은 고객의 사랑 속에 커가는 한그루 나무같은 스튜디오가 되고자 합니다.
– 사랑을 그리다의 지향해 나갈 발전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시지요
사랑을 그리다는 수년간 아기사진의 트렌드와 다양한 유행을 만들어 온 만큼 다양한 촬영컨섭.세트 개발과 함께 쉬지 않고 발전하는 노력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편안하고 감동하도록 공부하는 자세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랑을 그리다의 앨범 한권에 한 가정의 사랑의 기억이 가득 담기도록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사랑을 그리다만의 고유한 트렌디 사진을 만들고자 합니다.
– 사랑을 그리다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지요
사랑을 그리다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고객입니다. 스튜디오는 아기를 키우는 부모와 그 주변의 많은 지인들을 통해 성장합니다. 고객에게 좋은 사진을 촬영하고, 보다 친절하게 다가가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스스로 입소문 마케팅 합니다. 다양한 커뮤니티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현 카페회원 13000명)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혜택을 꾸준히 제공하며 한번 찍고 잊혀지는 스튜디오가 아닌 언제나 함께 상생하는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이 차별화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랑을 그리다의 2015년 비전과 각오를 말씀해 주시지요
2015년 사랑을 그리다의 새로운 슬로건은 ‘소통’입니다. 아이와의 소통, 엄마, 아빠와의 소통을 통해 고스란히 사진 속에 소통의 자연스러움이 담기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올해도 새로운 콘셉트와 상품 개발로 베이비스튜디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