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는 음이온 젖병 소독기

젖병 소독기 업체 네오코에게 2016년은 유달리 바쁜 한 해였다. 동시에 국, 내외 고객에게 네오코의 음이온 젖병 소독기 에코맘을 좀 더 널리 알린 한 해였다.

현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도 진행하면서 많은 고객에게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주식회사 네오코가 새로운 곳에서 고객을 만나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현대백화점이 만난 아임 쇼핑 팝업 스토어에서 초보맘들을 위한 젖병 소독기를 추천한다.

▲네오코 에코맘(사진=이용준 기자)

▲소비자를 위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 자리에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현대백화점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려는 취지로 아임 쇼핑 팝업 스토어를를 신촌점, 디큐브시티점에서 11월, 한 달 간 오픈한다.

우수한 제품이지만 홍보, 마케팅이 부족해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추천하기 위한 이벤트이다. 더 넓은 시장 진출을 돕고, 우수한 제품들이 소비자와 만나 인기 상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종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유통, 마케팅 지원 시스템에 의해 기획되었다.

이미 온,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에게 품질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음이온 젖병소독기 에코맘도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동안 제품에 관심이 있었지만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디자인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네오코 에코맘 김병수 팀장(사진=이경운 기자)

▲전문가가 추천하는 음이온 젖병소독기 에코맘
소독기 전문 업체 네오코는 16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음이온 젖병 소독기 에코맘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0월에 열린 지페어 코리아에도 참가해 국제 시장에 한국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올해 안에 중국 칭타오, 미국 LA의 중소기업우수제품으로 소개되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이미 사용해 본 소비자들이 추천하는 젖병소독기로 좋은 평을 받고 있고, 기술력에 있어 타 소독기와는 차별화되어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도 기술과 디자인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음이온 젖병 소독기 에코맘이 다시 한번 소비자들과 만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네오코 에코맘 김병수 팀장(사진=이용준 기자)

▲기술력의 차이가 명품 젖병 소독기를 만든다
살균, 소독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소독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준도 높아졌다. 역설적이게도 내 아이 건강에 대한 우려가 소비자들이 에코맘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되었다.

소재면에서도 인체에 무해한 ABS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내부 기능에도 신경 썼다. 수시로 사용하는 젖병을 12개까지 수납 가능하도록 넓게 구성하였다. 수납과 소독 용도 외에 세척 시 까다로운 뚜껑의 젖꼭지 부분까지 뒤집어 꽂아 소독이 용이하게끔 설계했다.

에코맘의 핵심기술인 음이온 기능은 소독의 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탈취효과도 있다. 일반적으로 세균이 자라는 온도는 30℃-37℃정도다. 살균력은 99%인증 받았다. 평균 50℃-53℃의 열풍건조 방식으로 세균을 박멸하는 건조기능이 탁월하다. 제품에 대한 신뢰와 가격경쟁력이 큰 홍보 없이도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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