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기기 제조회사 멀츠코리아가 개최한 “2016 GOLDEN GALA NIGHT”에 한국대표로 초청받은 신이범 대표원장은 “세계적 기업 멀츠의 초청을 받아 각국의 울쎄라 유저 대표들과 함께 한국 대표로 한국의 울쎄라 리프팅레이저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리에 참석하여 뜻 깊었다. 토론을 바탕으로 울쎄라의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내고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하고 효과 있는 시술을 위해 더 연구하겠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전하였다.
안면거상술과 비슷한 리프팅 효과로 알려져 있는 울쎄라는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asound) 기술로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모아 생기는 고열을 이용해 피부 속 늘어진 조직을 응고시킴으로써 피부를 리프팅하는 레이저 시술이다.
신 원장은 멀츠사에서 주최하는 2016 GOLDEN GALA NIGHT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받아 수상과 함께 토론및 강연을 진행했다.GOLDEN GALA NIGHT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의 리프팅 레이저에 대해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홍콩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연자들이 토론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러한 강연 현장에서 신 원장은 울쎄라 시술법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과 좋은 성과 사례들을 성공적으로 발표하며 세계 각국의 여러 관계자들에게 박수와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