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을 지키는 수요집회 참가자들 2017년 2월 9일 오후 6:042016년 1월 14일 오전 10:30 by 이재복 기자 13일 오후12시 제12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한일 위안부 협정 원천무효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