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24일부터 25일까지 #태풍 솔릭의 영향권 안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의정부역 앞에서는 24일 저녁부터 25일까지 #’제1회 블랙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었고 23일 공연 장소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당으로 변경됐다.
국내 블랙뮤직 아티스트 중 타이거 JK, 윤미래, 도끼, 해쉬스완 등이 출연할 계획이며 #푸드트럭과 애트터파티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행사 장소 역시 변경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24일 12시에 새로 공지될 것으로 밝혀졌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