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고령 근무자에게는 아무래도 일을 배우기 어려워할 거라는 편견이 생기기 마련이다.
GS25는 고령 근무자에 대한 경영주들의 선입견을 없애고 나이든 근로자를 취업할 수 있게 돕는 활동으로 #시니어인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GS25는 지난 2017년 6월, 저소득층의 자활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공헌형 편의점인 ‘GS25 내일스토어’를 오픈하기도 했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GS리테일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지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 구성원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체계적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