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중앙입양원 실종아동전문기관(단장 정상영)은 실종아동등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하여 실종아동 및 장애인의 사진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만 30세인 조연희 씨는 지난 6월 15일 금요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실종됐다.
마지막으로 쟀었던 조연희 씨의 키는 160㎝로 전해졌으며 체중은 100㎏였고 단발머리, 지적장애 3급이 신체적 특징으로 전해졌다.
실종 당시의 착의는 착의불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아동을 발견하면 국번없이 112로 전화 제보해 아이들의 신변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이뉴코]
▼해당 아동에 대한 상세 정보
이름: 조연희 (여. 당시 만 30세)
일시: 2018년 06월 15일 (금)
장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체특징 : 키 160㎝, 체중 100㎏
착의사항 : 착의불상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퀴리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