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은 #우울증이나 #대인기피, #사회 후유장애 등 심리적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다.
#국가보훈처는 이들을 위한 심리재활서비스를 9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여의도에 심리재활집중센터를 설치했고 전국 6개 보훈관서에 심리상담사를 배치해 이를 지원한다.
#분노장애나 #불안장애의 경우, #음악 프로그램이나 명상 프로그램을 활용할 예정이고 우울장애 환자는 미술과 음악 프로그램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