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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중앙입양원 실종아동전문기관(단장 정상영)은 실종아동등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하여 실종아동 및 장애인의 사진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만 16세인 이설악 양은 지난 6월 25일 월요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실종됐다.
마지막으로 쟀었던 이설악 양의 키는 168㎝로 전해졌으며 체중은 52㎏이고 곱슬머리, 피부가 까만편 등이 신체적 특징으로 전해졌다.
실종 당시 교복차림을 하고 있고 회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실종아동을 발견하면 국번없이 112로 전화 제보해 아이들의 신변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이뉴코]
▼해당 아동에 대한 상세 정보
이름: 이설악 (여. 당시 만 16세)
일시: 2018년 06월 25일 (월)
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체특징 : 키 168㎝, 체중 52㎏, 곱슬머리, 피부가 까만편
착의사항 : 교복차림, 회색 운동화 착용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퀴리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