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경인선, 분당선, 경의선, 경원선. 경부·장항선 등의 노선에서 #급행 전철이 #추가된다는 소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철도공사(사장 오영식)는 7월 1일부터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경인선, 경원선, 장항선(이상 수도권 전철 1호선), 분당선, 경의선 등 광역전철 5개 노선에 대해 총 34회의 급행전철을 신설 또는 확대하여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출퇴근 시간의 급행 신규 추가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하였으며, 이를 통해 연간 480만명의 수요증가와 이동시간 62만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