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특별 메시지가 1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됐다.
5개 관계부처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불법 촬영이 완전히 근절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나서서 가능한 모든 수단과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밝혔고 우선 #공중화장실부터 #상시 점검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행정안전부는 전했다.
범죄자를 단호하게 철할 것임을 법무부와 경찰청은 전했으나, #보여주기식이 아닌 제대로 된 #처벌이 진행될 것인지 모두가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