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각자의 직장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위험도에 따라 일정 조정이나 시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유연함은 필요하지 않을까?
위 사진은 군포시 내 한 건물에 매달려 #물청소를 하는 모습이다.
이 날은 2018년 5월 17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린 날이고 줄에 몸을 지탱한 채 청소하는 모습은 위태로워 보였다.
비가 그치고 난 이후에 일을 진행하는 #여유를 가질 수 없기에 진행했을 거라고 예상되지만, 대한민국 내에서 돈을 보고 모든 일을 빠르게 많이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우선시 되지 않는 여유로운 삶이 좀 더 중시되길 기대해 본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