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난임이란 임신이 어려운 상태를 말하며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1년 이상 부부생활을 했는데도 임신이 되지 않았다면, 난임으로 진단받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12만여 명이었던 #난임 진단자 수가 2016년 22만여 명으로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허청에 의하면, 난임 부부를 돕기 위한 #난임 치료제 관련 특허 출원이 계속해서 이어져오고 있다고 조사됐다.
국내에서는 #천연물을 이용한 난임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 그 비중을 얼마나 높여갈지 관심을 주는 이들이 많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