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담뱃갑에 부착된 #경고그림 및 문구가 변경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새롭게 부착할 경고그림과 문구 123개를 확정하고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경고그림 교체는 약 1년의 준비를 거쳐 준비된 것이며, #익숙함과 내성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하에 전면 교체로 경각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것이 교체의 이유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WHO FCTC)에서도 경고그림을 주기적으로 수정, 보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