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보건복지부는 10일 전국 지역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7년, 전국 18개 #지역금연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금연캠프에 등록하여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은 #흡연자는 총 5042명이며, 이들 중 6개월 금연에 성공한 비율은 42.6%로 조사됐다.
앞으로도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소외계층의 #흡연율 감소와 격차를 해소하는 데 노력한다고 보건복지부는 입장을 전했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