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최근 드루킹 등 #댓글 조작이 정치와 맞물려 사회적인 이슈가 되자
#네이버에서는 새로운 #댓글정책을 내놨다. 동일한 뉴스 기사에 작성할 수 있는 댓글 수는
한 계정당 3개로 제한되며, 24시간 동안 하나의 계정으로 클릭할 수 있는 공감과 비공감 수도
50개로 제한된다.
기존에는 하루 댓글 작성 한도인 20개를 동일 기사에 모두 사용할 수 있었다. 20개 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댓글 비방과 정치결탁 등의 루머 등이 난무하고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댓글정책이 효력을 발휘할 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