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3월 20일 발표된 #대통령 개헌안에는 #동물보호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명시됐다.
하지만 국회에서는 개헌 논의에 대해 아직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것이 동물보호협회 측 의견이다.
이에 8개 단체의 연대체, 개헌동동은 오는 17일 오전에 대통령 개헌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에 #동물권 명시를 해달라고 모인 시민들의 서명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뉴코]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3월 20일 발표된 #대통령 개헌안에는 #동물보호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명시됐다.
하지만 국회에서는 개헌 논의에 대해 아직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것이 동물보호협회 측 의견이다.
이에 8개 단체의 연대체, 개헌동동은 오는 17일 오전에 대통령 개헌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에 #동물권 명시를 해달라고 모인 시민들의 서명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