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스마트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방통위가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방송통신서비스 피해 예방 및 역량 강화를 위해 4일 오후 서울 LW컨벤션에서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 제9기 강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3월 창설된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은 지속적으로 계층 간 스마트 정보 격차 해소와 방송통신 서비스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도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교육책자를 통한 다문화가정 교육, 점자 교육 책자를 활용한 장애인 교육, 영상 등을 활용한 청소년 교육 등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