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하철 승강장 발 빠짐 사고가 총 351건 일어나 #평균 5일에 한 번씩 사고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발 빠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안전발판 설치 및 #고무발판, #이동색 안전발판 등 사고 우려 역에 설치하고, #주의표지도 부착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이들에게는 이러한 안전표시기도 소용없이 #부주의하게 #사고를 당한다.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자신에게도 피해를 주지만, #열차 출발 지연 등으로 주위에도 #피해를 주는 #나쁜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