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성 소수자 축제 영상을 보여주는 등 #페미니즘 교육을 한 최현희 #교사를 #파면하라고 학부모단체가 학교에 #요구했다.
5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교사의 #행동과 말들을 나열하며 #비판했다.
아직 #올바른 가치관이 세워지지 않아 #편향되지 않은 교육을 받아야 마땅하다. #초등학생에게 #성소수자, 페미니즘, 퀴어문화 등 대학에서조차도 가르치지 않는 #편향된 교육을 #자행하는 행동을 교사로서 자격뿐 아니라 교육자가 지녀야 할 #자질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