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하천, #강 등을 찾는 물놀이 여행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년간 총 #157명이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하천 및 강에서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절반 이상으로 계곡 및 해수욕장 등 다른 물놀이 장소보다 인명피해가 더 많이 나타났다.
특히 #7월 말부터 8월 초에 발생한 사고가 잦았다고 하니 많은 이들이 특히 주의하고 안전을 신경 써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