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담뱃갑 경고 그림 시행으로 #흡연자 49.9%가 #금연을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여전히 금연에 대한 #의지 없이 여전히 담배를 태우는 #사람이 있다.
현재 대부분 #건물은 건물 내 #흡연금지를 공고하며 #홍보를 하고 있지만, 일부 #몰지각한 흡연자들은 금연구역 표지 앞에 버젓이 #담배꽁초 버리는 #쓰레기통을 가져다 놓고 피우고 있다.
개선의 의지가 없는 흡연자에게는 강력한 #법의 잣대로 벌금을 물리는 것보다는 #인식의 전환을 시키기 위한 더욱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가 필요하다.
#흡연자를 통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흡연자 자신이 아닌 오로지 #비흡연자들인 것을 정부는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