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흘러나오는 사건과 소식들에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댓글을 다는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은 오늘 내일의 #사회적인 문제가 아니다.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 #실명제를 도입을 강요할 수도 없는 현재 #키보드 뒤에 #숨어서 재미로 달았던 악성 댓글이 #회복할 수 없는 상처가 되기도 한다.
#말에는 자신의 #가치관, 생각, 생활습관, 지식수준, 그리고 성향과 인품이 남는다. 또한, 댓글에도 남는다. 사회에 부합하지 못하고 떠돌면서 키보드 뒤에 숨어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 #악의가 #자신에게 돌아와 회복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