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갑엔 오천 원, 한 개엔 오만 원[태그뉴스]

공공장소 흡연과 담배꽁초 처리에 대한 각 시, 도, 구 등 부처별 노력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사진= 심건호 기자) 

이제 #흡연자들은 흡연 장소를 주의해야할 뿐만 아니라

흡연 후에 #담배꽁초 처리마저도 주의해야 한다.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직도 공공장소와 금연장소에서 흡연을 하는 흡연자가 상당하기에

각 부처별 단속강화와 캠페인 홍보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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