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소셜커머스업체 위메프에서 #개인정보 노출 사고가 발생했다.
#변명은 그냥 변명일 뿐 조심하지 않은 #결과물이다.
#인터넷상에 수많은 개인정보를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정작 #고객의 정보를 #소중히, 조심히 다루지 않는 행위는 못하는 것만도 못하다.
#신뢰를 주지 못한 #기업을 만난 사람은 어떠한 #회유책으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다만, 피해 없던 고객을 끌어들여 사업을 할 때는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 안 될 것이다.
성경 구절에 따르면 #‘잘못을 다시 반복하는 것은 개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과 같다’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