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국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치유농업 중 지속해서 #식물 기르기 활동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공격성이 완화됐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생애주기 전반기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동일 학생을 대상으로 #2년 연속 적용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공격성은 4학년 때는 7%, 5학년 때는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 정선희 박사 “식물 기르기 활동이 한 번 시행이 아닌 #지속 해서 프로그램이 제공돼야 한다.”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