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는 미래의 유망직종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 정년이 없는 직업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자격증 취득도 어렵지 않아 많은 이들이 도전하는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오는 8월 19일까지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기간인만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은 조급해지고 있다. 그 마음을 안정시켜 줄 체계적인 무료강의를 진행하는 곳이 있다.
더배움 최진만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더배움은 각종 국가고시 자격증부터, 민간 자격증을 비롯한 체계적인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교육사이트이다.
더배움 최진만 대표는 “많은 이들이 고시공부에 집중하면서 부담이 되는 것이 강의비용이다. 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부담을 덜어주고자 무료강의라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한다.
이어 최진만 대표는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각광받는 강의 중 하나인 공인중개사 자격증 강의는 교수들의 위트넘치는 강의로 수험생들의 반응이 좋다.”고 한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법과목이 주가 되어 강의가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더배움의 강의는 다른 곳과 색다르다고 한다.
이에 최진만 대표는 “교수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다보니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즐겁고, 배우는 이들도 부담이 없어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민법 강의를 진행하는 안영찬 교수는 “오랜 시간 가르치며 습득한 노하우를 가지고 지루할 수 있는 분야를 재미있게 풀어주고, 꼭 알아야 할 것만 집중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수험생들 역시 좋아한다.
그런 그들의 반응을 보면 교수입장에서 즐겁고 행복하고 보람있다”고 말한다.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수험생들 사이에서 더배움을 추천하는 입소문 또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무료강의라는 파격적인 행보 외에 더배움이 교육업계에서 주목받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
최진만 대표는 “체계적인 이론, 문제풀이, 요약, 기출문제해설 등 오로지 합격을 위한 모든 강의를 제공한다”라고 말하며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하는 초보수험생들을 위해 담당 학습플래너 시스템을 제공하고,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부분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교수질문방을 운영하고 있다.
질문을 하면 늦어도 하루 안에는 교수님들이 답변을 해주고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좋다”고 자랑했다.
더배움은 무엇보다 까다로운 절차 없이 간단한 회원가입만 했을 경우, 바로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강의스타일 및 수준을 확인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마지막으로 더배움 최진만 대표는 “공인중개사 무료 인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배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학생들이 무료강의를 이용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