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가치는 브랜드를 만드는 모든 이들의 책임이자 의무이다. 즉, 브랜드는 그 기업의 모든 것이다. 이처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Chief Executive Officer)와 그 구성원들이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주)더존하우징을 찾았다. (주)더존하우징의 이용진 대표는 기업의 가치를 “소통과 화합으로 고객가치를 창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바람직한 기업’은 최고 경영자의 독단을 버리고 구성원 간의 소통을 우선해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해 가는 기업이라는 것. 이러한 기업 운영방식을 실천하며 ‘고객에게 더욱더 가까이’라는 경영 지표로 믿을 수 있는 품질관리와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시스템을 운영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주택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각종 건축박람회에 지난 십여 년간 지속·참가해 고객과의 직접소통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자체 운영하는 상설 모델하우스를 통해 새로운 건축 디자인과 자재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원자재 직수입을 통해 비용절감으로 고객의 신뢰도가 높다.
● 기업의 우선은 진정한 고객 만족이다
급변하는 세계 기후변화 속에 온 인구의 화제가 되는 지구 온난화의 대응책으로 저에너지 주택의 선택은 이제 의무화되고 있다.
이에 ㈜더존하우징은 전원주택 건축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고 친환경 저에너지 ‘건강주택’을 시공한다. 이 대표는 “주거공간 자체가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패시브 주택’(Passive House) 원칙을 목표로 삶의 행복을 만드는 주거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경제적인 전원주택으로 설계 시공하는 것이 우리의 바램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그는 패시브 주택을 국민 보급형으로 공급하고자 공법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웨덴의 청정주택보다 멋지고 건강이 넘치는 보금자리를 만들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스웨덴의 친환경기술 및 자재들을 직접 도입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형 친환경 건축기술을 대중화시키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나 기타 건축선진국으로부터 기술협의와 자체 기술연구도 함께 하며 고객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주)더존하우징은 그동안 고객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A/S팀을 별도로 운영해 1년 365일 고객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고 있다. 공사현장에 정기적인 감리시스템을 운영해 현장소장과 건축인원들에 대한 끊임없는 교육과 시공확인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건축현장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감독으로 현재 업계 최고의 안전시공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 경쟁력,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주택시공의 기본은 세심한 설계와 우수한 시공능력과 좋은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완벽한 시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존하우징은 설계에서 시공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관리하며 전 과정을 One-Stop System으로 운영 가능한 업계 최대의 전문 인력과 사내 인트라넷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택설계 단계에서부터 완공 단계까지 각 단계별 업무흐름과 이 과정들이 고객들에게 피드백되는 상호 소통시스템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으로 주택업계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기업이다.
㈜더존하우징은 철저한 시공 관리를 위하여 일관된 시공 매뉴얼이 반영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교육, QC활동, 관리감독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한다. 이 대표는 “교육을 통해 품질 안정과 고객이 만족하는 주거공간 제공이 기업의 원칙”이라며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에 매진한다”고 언급했다.
“세계 변화의 큰 흐름 속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우리나라도 조속히 국민 의식화가 선행돼야 합니다. 정부정책도 구호성이 아닌 실질적인 지원과 교육으로 국민 생활에 밀접하게 와 닿아야할 것입니다. 또한, 국민도 보여주거나 투자를 위한 주택에서 스스로 건강하게 살기 위한 주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자연과 동화되는 풍요로운 생활
남한강이 감싸 흐르는 절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주택, 도시 생활하며 집에서만큼은 자연과 하나 되는 느낌을 누리기에 적합한 위치에 자리 잡은 주택이다. 거실에서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어 사계절 자연의 풍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