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은 물론 이거니와 평택 부모가 돌잔치를 위해 방문하는 곳이 있다. 바로 ‘베네스타’ 오산점이다. 평생에 한번뿐인 우리 아이 첫 생일을 누구보다 멋지게 축하해주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려 준비하는 ‘베네스타’ 오산점의 마음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한 육아전문 매거진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이 넘는 초보맘이 돌잔치 장소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꼽는 것이 음식 맛, 인테리어, 분위기, 교통편의 등으로 꼽았다. 특히 ‘음식 맛’은 시간을 내 돌잔치에 참석하는 가족과 친지,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접하는 식사이기 때문이다.
이에 음식 맛은 물론 인테리어 및 분위기, 편리한 교통편과 넓은 주차공간까지 모두 마련된 장소 ‘베네스타’ 오산점의 매력에 대해 김준식 차장에게 들어봤다.
# ‘베네스타’ 오산점이 시작된 시기는
‘베네스타’는 서울에 1호점이 있고, 청주에 2호점, 오산에 3호점, 평촌에 4호점이 위치해있다. 베네스타 오산점은 둥지를 튼 지 2015년 11월에 2년째가 된다.
# ‘베네스타’ 오산점이 추구하는 가치관은
소중한 아기의 첫 생일을 최고의 잔치로 만들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부모가 돌잔치 장소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음식 맛’이다. ‘베네스타’ 오산점이 음식 맛을 위해 차별화하는 것은.
‘베네스타’ 오산점에는 15년 경력의 신동훈 쉐프(37세)가 담당하고 있으며, 다년간 웨딩홀 에서 근무한 전문가다. 또한, 재료의 안전을 위해 육류와 수산물은 각 전문 업체에서 공수해오고 있어 믿을 수 있다. 또한, 매주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 손님에 따라 음식의 양을 다르게 하는 점도 특징이다.
메뉴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다방면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총 메뉴는 130~150여 가지다. 특히 계절의 특성에 맞게 여름에는 콩국수를, 겨울에는 석화를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국내 돌잔치 전문 뷔페에는 없는 ‘스파쿨링 와인 통’을 구비해 고객에게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 ‘베네치아’ 오산점의 홀의 콘셉트와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베네치아’ 오산점의 파티 홀은 ‘르네상스 홀’, ‘베네치아 홀’, ‘비앙카 홀’, ‘비잔틴 홀’, ‘아로할 홀’ 등 총 5가지 홀로 나누어져 있다. 파티 홀의 콘셉트는 르네상스 홀은 중세 귀족풍의분위기가 느껴지며, 이밖에 홀은 파스텔 톤으로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때문에, 사진에도 홀의 분위기가 잘 표현된다.
각 홀의 보증인원은 정해져 있지만, 보증 고객인원보다 약 ‘30%’가량 좌석수를 여유 있게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산 톨게이트와도 가까워 교통편이 좋으며, 인근에 넓은 공용주차장이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비용은 모두 ‘베네스타’ 오산점이 지불한다. 또한, 웨딩홀처럼 가족의상, 헤어메이크업, 스냅사진 등 협력업체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 따로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 ‘베네스타’ 오산점의 향후 포부와 계획은.
시간이 흘러도 초심 잃지 않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프리미엄 돌잔치 전문 뷔페란 타이틀을 지켜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