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가 대세다. 건강하고 품격 있는 풍미로 현대인의 미각을 사로잡는 맛의 마술사들. 때로는 힐링으로 때로는 건강식으로 전문적 기량을 선보이는 직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2015년 필리핀국제대회 6명 최소 인원 참가로 26개 메달 석권, 2015 홍콩국제요리대회 국가대표 고멧(Gourmet) 단체팀 종합 3위 획득. 2016년 4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11월 상하이 국제대회, 2016 싱가폴 국제대회 독일국제대회 선수 모집. 국내·WACS(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 국제대회를 휩쓰는 전문조리학원이 있어 찾아봤다. 서울시 송파구 탑쉐프조리학원 전규 대표 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탑쉐프조리학원은 2015년 1월 26일 개원했다. 실무 중심 교육 학원으로 소수정예 수강생에게 대표 원장이 직접 강의해 최고의 실력을 이끌어낸다.
전규 대표원장은 국제조리전문학교 호텔조리 출강, 농림수산부 장관 표창, 한국조리사중앙회 국가대표 위촉, 독일 요리 올림픽 전원수상 지도, 러시아 국제요리대회 전원수상 지도 등 화려한 이력을 지녔다.
전규 대표원장은 1994년 요리를 시작해 롯데 호텔, 캐슬 호텔, 더리버사이드 호텔 등 국내 특급 호텔에서 쉐프와 총주방장을 지냈다. 국제조리전문학교 호텔조리 출강, 농림수산부 장관 표창, 한국조리사중앙회 국가대표 위촉, 독일 요리 올림픽 전원수상 지도, 러시아 국제요리대회 전원수상 지도 등 화려한 이력을 지녔다.
탑쉐프조리학원은 전규 대표원장의 20여년 실무 노하우와 호텔 운영시스템을 접목해 현장 실습을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21세기 글로벌 시대 들어 각광받는 전문 직업인 요리사 육성을 위해 대회전문 실습실 운영, 세계대회 전문 강사진 구성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탑쉐프조리학원은 기능대회, 국제·국내 요리, 요리교실, 메뉴 교육 및 창업컨설팅, 베이킹 교실, 공예반, 자격증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 수강생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창조하도록 지도한다. 학원 커리큘럼 수료 후 원한다면 호텔 실습도 가능하다. 아울러 고급스러운 장면을 연출하는 학원 시설과 인테리어는 광고·드라마·방송 촬영, 요식업체 세미나 등에 대관도 진행한다.
탑쉐프조리학원은 21세기 글로벌 시대 들어 각광받는 전문 직업인 요리사 육성을 대회전문 실습실 운영, 세계대회 전문 강사진 구성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탑쉐프조리학원 수강생에는 일반 직장인, 주부, 취업이나 대회 준비를 하는 쉐프나 요식업 대표 등이 있다. 전규 대표원장은 수강생 선발 시 인성을 기준으로 한다. 요리사는 음식을 판매하는 업이기 때문이다. 근래 매스컴을 통해 비춰지는 쉐프의 화려한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는 게 아닌 그 안의 현실을 직시하고 냉정한 결정을 해야 한다고 지망생에게 선배로서 당부했다.
“요리사는 자신의 양심을 파는 직업입니다. 음식은 거짓말을 안 하거든요. 늘 고객에게 정직하고 성실한 먹거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전규 원장은 말했다. 주방이라는 한정된 공간 특성상 쉐프의 성향에 따라 음식 맛과 퀄리티가 좌우된다는 설명이다. 맑고 선한 인상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직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어쩌면 이러한 신념에서 기인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최고 쉐프를 양성해내는 서울시 송파구 탑쉐프조리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