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직장인들은 컴퓨터 또는 스마트 폰의 사용 시간이 많아지고 그로 인한 불규칙한 자세, 생활 습관, 스트레스로 인한 몸에 적신호가 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어깨와 다리에 무거운 느낌과 통증이 심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현대인은 물리치료, 침 등 여러 가지 시술에 의존을 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기간의 치료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개선해 나가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사람의 몸에는 자연치유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라고 은평구 ‘수앤미’원장은 말한다.
“요즘 많은 치료 방법이 있지만, 사실 개개인에게는 자연적인 치유 능력은 다 갖추어져 있다. 그것을 얼마나 어떻게 끌어올려 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미용법에 대한 법률이 까다로워지며 ‘수앤미’의 황민자 원장은 (사)한국 피부미용사회 중앙회 은평서대문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불법적인 시술에 대해 단속을 하며 피부관리사 1세대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보건복지부 산하의 피부미용사회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람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관리를 해주고 있는 황민자 원장은 ‘딥티슈’ 기법으로 꾸준한 관리를 해주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일반 아로마 마사지와 경락 마사지보다 통증이 적고 적은 시간이 드는 마사지법인 ‘딥티슈’는 일반 마사지에서 기대하기 힘든 통증 감소 및 셀룰라이트 분해 효과에 탁월하다. 또한, 근육의 위치를 바로잡아주어 체형의 밸런스를 유지해 준다. 경락, 마사지보다 한 차원 높은 딥티슈테라피로 관리를 해주고 있다.” 라고 전했다.
“조금의 노력으로 하루가 바뀌고 일 년이 바뀌면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다.”라고 황 원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