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몸짱을 원한다면 무브먼트 사이언스로

“문명의 발달로 편리하고 스마트한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은 편리함을 얻는 대신 신체의 타고난 기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무브먼트 사이언스는 고객과 소통하고 끊임없는 공부와 의학적 근거를 베이스로 해 운동전문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몸을 관리 해주는 퍼스널 트레이닝 전문 GYM 이다.

엄태웅,고아라,포미닛,한지혜 등을 비롯해 많은 셀러브리티와 운동선수들을 관리하고 있다.

김태준 대표는 현대인들은 운동부족으로 비만을 비롯한 다양한 성인병, 자세불균형, 통증을 동반한 근골격계질환과 정신적 스트레스와 함께 늘어난 우울감,우울증 등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Negative적인 세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현대인의 문제점을 꼽았다.

그렇기 때문에 진심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끊임없는 공부와 의학적 근거를 베이스로 운동을 가르치는 운동전문가가 한 명 한 명 늘어나 세상이 더욱 웃음 넘치고 행복한 Positive적인 세상으로 바뀌는 것이 무브먼트 사이언스가 추구하는 목표 중 하나라고 했다.

김 대표는 겉만 번지르르한 겉 몸짱 보단 속 몸짱을 만들라는 이야기를 강조했다.

겉으로 보기에 멋진 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 목, 무릎 질환과 부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했다.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멋진 몸 = 건강한 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몸통의 안정성을 담당하는 코어시스템이 약해져 있음을 의미한다.

예컨대 컵 하나를 들 때도 손가락 근육보다 몸통안정화근육이 먼저 수축해 몸통의 안정성을 잡아준다는 것.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면 허리, 목 등을 비롯한 다양한 통증에 노출 된다.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법을 티칭해줄 수 있는 운동전문가가 필요하고 이러한 운동전문가는 단순히 운동프로그램을 설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식습관, 생활습관, 수면패턴, 자세, 심리적인 요인까지 모두 파악해 운동프로그램을 설계 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운동프로그램은 건강한 삶의 패턴을 만들어주고 몸과 정신을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무브먼트 사이언스 김태준 대표는 국민 모두가 자신의 건강을 컨트롤 해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는 것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달리겠다고 피력했다.

가을에 맞아 겉모습이 아닌 속을 몸짱으로 만들고 싶다면 무브먼트 사이언스를 찾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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