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100인치 화면으로! 나만의 영화관 탄생.

LG전자에서 출시된 ‘마이빔’ 프로젝터는 작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어 현재 가정과 캠핑문화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LG마이빔’은 휴대성과 저렴해진 가격으로 빔프로젝터를 사무용에서 가정용으로 변화를 주었고, 아이들의 동화시청이나, 영화감상, 게임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손바닥에 올라가는 작은 사이즈는 휴대하기에도 좋다

또한 가족 캠핑을 가서도 지루해 하는 아이들에게 마이빔은 필수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연인, 친구들과 여행시에도 휴대하여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정에서도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중 하나이다.

LG마이빔은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와의 유.무선연결이 가능하며, 전원버튼을 누르면 부팅작업 후 마로 미러링, 미라캐스트 대기화면이 나타나는데 사용자는 별도의 설정이 없이 미러링을 이용해 디바이스 연결이 가능하다.

무선연결기능은 특히 야외에서 큰 매력을 선보이며, 스피커도 내장이 되어있어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 없이 영화 한편을 시청하는데 충분하며, 무선연결시에도 약2시간 반 연속재생이 가능하며, 동급 최강 밝기를 보여분다고 한다.

발전하는 스마트폰의 화질이 아무리 좋아져도 풀지 못하는 숙제는 화면크기이다. 4인치, 7인치 스마트폰의 화면을 126인치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LG마이빔이 출시되었고 스마트폰의 화면크기에 대한 숙제를 마이빔이 풀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체 관계자는 본체 색상은 화이트,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블랙색상은 10,000대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제품이고, 고급스러운 블랙색상은 10,000대 한정판으로 소장가치가 높을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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