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청년 창업 교육생 ‘창업 지원금 최대 3000만원 지급’
[이뉴스코리아 이경운 기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이 30일(금)까지 ‘향토자원 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 운영에 따른 예비 청년 창업가(교육생)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업을 원하거나 준비 중인 만 39세 이하 고용보험 미가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분야는 창업 지역 내 향토자원 소재를 활용한 △앱/웹 △SW △콘텐츠 △융합 등 지식서비스 전 분야다. 창업 지역은 △광양시 △곡성군 △기타지역(목포/나주/구례/해남/무안/신안) 이다. 참가자에게는 창업자 기본 교육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