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쪽방촌 삼계탕 DAY 봉사활동
신한은행은 말복을 맞아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인천 동구 만석동 소재 희망키움터와 인천 계양구 계산동 소재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집에서 쪽방촌 주민을 위한 삼계탕 DAY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18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 쪽방상담소와 함께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윤상돈 인천본부 본부장과 인천지역 지점장 20명이 쪽방촌 어르신 150여명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하고 말벗을 해드리는 정겨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윤상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