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미술로 감수성 UP, 창의성 UP
‘미술은 천재의 기술’ 라고 칸트가 말했다. 그리고 미술을 ‘천재의 생각하는 기술’ 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곳은 ‘미술로 생각하기 수원신영통센터’ 이다. 이곳의 미술은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활동하는 미술이다. 온통 더렵혀진 옷을 입은 아이들이 칭찬을 받고, 열 명이 그린 동그라미가 열 개의 모양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끝까지 인정하고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생각하는 미술의 세계를 여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