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보다는 인공지능·로봇이 답일까?
2016년은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로 시작해, 여름에는 속초로 포켓몬을 찾으러 다녔으며 해가 마무리될 때는 사람이 하는 일이 얼마나 빈 틈투성이고 거짓으로 이뤄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해였다. 알파고와 포켓몬고는 우리에게 인공지능,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클라우드 등의 미래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아무리 인간의 머리가 뛰어나더라도 컴퓨터의 전산 속도를 따라가기엔 부족한 모습을 봤고 현실보다는 증강현실에 눈이 멀어 다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