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스디에이,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 본격 추진
비트코인 마이닝업체 탈라스디에이(대표 엄순기)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에서 비트코인 마이닝(채굴) 센터를 설립하고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탈라스디에이는 이미 키르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마이닝 설비를 3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사업을 위해 1백만 테라 해시의 추가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비트코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해외에 직접 마이닝(채굴) 투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마이닝 전문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여 채굴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몇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