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부터 환경문제에 대비한다[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지하철 역사 출입시 입구에 비치됐던 #우산비닐은 지난 5월 1일부터 제공되지 않는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문제에 대비해야 한다는 정부의 취지는 대중교통 등 #공공시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지하철 역사 출입시 입구에 비치됐던 #우산비닐은 지난 5월 1일부터 제공되지 않는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문제에 대비해야 한다는 정부의 취지는 대중교통 등 #공공시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지하철 역과 수리가 필요한 역은 아직까지 #안전사항에 대한 기준이 없어 지하철을 이용하는 비장애인과 장애인 등의 위험성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안전요원이나 안전선 등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스크린도어 설치 공사를 시행하거나 수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 당국의 관리와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때아닌 폭우로 인한 #지하철 운행 지연과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러한 피해 외에도 #지붕이 없는 역의 경우 시민들의 감전 사고나 불편함이 야기될 수 있어 당국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과 편리함 모두를 위한 해당 역 관리 당국의 점검과 개선이 이루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갑작스럽게 낙뢰와 바람을 동반한 #폭우로 #중앙선 일부 구간에서 #지연 운행이 발생했다. 출근길 직장인과 학생 등은 불편함을 겪으며 다른 교통수단과 다른 노선을 이용해 학교와 직장 등지로 가야했다. 새벽에 내린 폭우로 일부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와 공공기관은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빠른 판단과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봄 비가 내리는 월요일 #지하철과 버스 등 실내에 승객이 많아지면 열기와 습도 때문에 더위로 인한 #민원 문자를 발송하는 승객들이 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 민원 센터에서는 자동응답 답장으로 답장을 보낸 후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30분 혹은 1시간이 지나서야 답장을 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해 시민들이 눈쌀을 찌푸리면서 이용하고 있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하루에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지하철에서는 다양한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 탑승과 하차 시에 발생하는 사소한 부딪힘 등으로 인해 시비가 붙는 경우도 상당하며, 불법 물건판매와 종교활동 등도 발생하기에 지하철 안전 요원과 #경찰이 협력하에 많은 민원 들을 출동해 해결하고 있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새로운 #지하철 2호선 열차 내 #임산부 석의 모습. 하지만 신체가 큰 사람이 앉을 경우 표시가 안보일 수 있다. 광고판 아래에 위치한 임산부석 마크는 추운 날씨 큰 외투나 머리가 긴 헤어스타일의 사람 등이 자리에 앉으면 안보일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의 시민들이 자리를 비워두려고 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 제 #기능을 못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은 혼잡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만큼 #위험하다. 더구나 #환승역의 계단은 바삐 움직이는 #행인들로 인해 더욱 위험하다. 지하철 승강장으로 오르내리는 #계단에 #중앙안전바 설치가 늘어나고 있다. 혼잡함 속에 계단 #낙상사고가 가장 많은 #대책으로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안전시설이다. [이뉴코]
어서와 한국! 외국인 해보고픈 일 1위 도시, 하루여행 노량진역, 수산시장 인천역, 차이나타운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 홍대입구역, 경의선 책거리 압구정로데오역, 연예기획사 DMC역, 가평역 등 이뉴코 카드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대한민국 수도권 #출퇴근 열차는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아침마다 지하철 내에서는 후속 열차가 따라오고 있으니 다음 열차를 이용하라는 내용과 가방과 옷이 끼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내용이 #방송된다. 최대 #인원수용이 정해져 있는 닫힌 공간에 과연 매일 아침 이렇게 많은 인원이 타고 이동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무도 그 #위험성에 대한 지적을 하고 있지 않다. #폭탄테러, … Read more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버스와 지하철 내부에서 손잡이를 잡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손잡이를 잡지 않을 경우 버스나 지하철이 정지하거나 출발할 때 주변 승객과 충돌이 생기거나 넘어질 수 있다. 실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버스사에서는 버스 내부에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안내문을 부착해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고 … Read more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다. 지난 2016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1만3천명에 이른다. 정부는 전수조사를 통해 #자살 예방지도를 만들고 한강다리부근과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등 자살 빈도가 높은 장소의 자살방지 강화를 말했다. 하지만 스크린도어의 관리 미흡이 바로 드러나며 정책을 발표하는 머리와 시행하는 몸이 따로 노는 정책설파가 아닌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2018년 지방선거가 시행되기 전 #선거 홍보가 가능한 날짜가 되자 국회의원 선거 홍보 전단지를 지하철 입구에서 나눠주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거홍보지는 펴지지도 않은 상태로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후보에 등록하고 나오는 선거 홍보비 명목 지원금은 각 지역 시, 구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져있다. #버려지는 세금이 되고 있는 홍보 전단지에 대해 각 부처와 … Read more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몇몇 지하철역에서 #식수대를 발견할 수 있다. ‘깨끗한 아리수’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식수대를 이용하는 지하철 #이용객은 극히 드물고, #지하철 노숙자들을 제외하고는 이용객을 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외면을 넘어서 #방치수준의 지하철 식수대 이용객의 끌어들이기 위한 #대책이 없다면, 방치에서 #폐기로 자연스럽게 순서가 진행될 것으로 생각한다.
서울시민들의 #필요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지하철 물품보관함이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지하철 7호선 신풍역 물품보관함에 아기 시체가 들어있는 가방이 발견되기도 했으며, 보이스피싱에 활용되기도 했고, 마약류 운반을 위한 수단으로도 사용된 적도 있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지하철 5호선~8호선 35개 역에서만 운영되던 #무료응급약품 보관함 ‘굿닥’서비스를 1호선~4호선으로 늘리는 등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고 #관리를 확대하고 있다. #공공의 재산이자 개인적인 용도로 … Read more
지난 30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이 내일부터 정상 운행된다. 지하철 파업을 실행하는 이들은 #시민들의 이동권을 가지고 #생존을 위한다 말한다. 하지만, 고스란히 #피해는 #애꿎은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모습을 가진다. ‘위협받는 9호선 시민 안전과 생명 노동자들이 지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불편함은 모르겠다는 모습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이동권을 쥐고 불편함을 주는 파업 시민들을 위한 것이 아닌 파업하는 당사자들을 … Read more
오늘 오전 #도시철도공사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비용 국비 보전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도시철도의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액이 순손실의 3분의 2에 달하는 #5,500억 원이라고 한다. #사회적 갈등을 유발해왔던 #무임승차제도 논란이 이번 무임승차에 따른 손실액을 세금으로 보전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 상임위원회 통과로 인해 멈출지 #예산문제와 #법 운용에 따라 #실효성을 잃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 Read more
지하철에 위치한 열차 #비상정지 버튼은 비상시 열차를 정지시켜야 할 경우에 사용된다. 2017년이 50일도 안남은 지금,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비상정지 버튼이 필요하지 않을까. 북한과 관련된 국제정세와 새 정부와 적폐청산 등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의 흐름과 취업난, 성범죄 등의 #사회의 현실은 비상상황이 아니더라도 정지 버튼을 누르고 싶게 만든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하철 승강장 발 빠짐 사고가 총 351건 일어나 #평균 5일에 한 번씩 사고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발 빠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안전발판 설치 및 #고무발판, #이동색 안전발판 등 사고 우려 역에 설치하고, #주의표지도 부착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이들에게는 이러한 안전표시기도 소용없이 #부주의하게 #사고를 당한다. 부주의로 … Read more
대부분의 지하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아직도 잦은 고장과 미설치 등으로 인해 제 역할을 충분히 못할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한 #사고의 위험성 앞에서 안전을 위해 설치되어 있는 스크린도어는 아직 설치가 끝나지 않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고용불안과 국외정세도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국민의 안전과 안정감을 위해 #정부는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특히나 스크린도어와 에스컬레이터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공사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하지만 아직도 아쉬운 것은 안전에 대한 주의와 안내문만 비치되어있으면 할만큼 했다라는 식의 태도이다. 안전에 대해 안내하고 담당할 전문가는 없으며 위급상황에 대처할 요령 등에 대한 안내도 아직은 부족하다.
#지하철 역무원 폭행이 지난 2014년 54건에서 2016년 114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지금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교통공사는 #‘폭력 없는 지하철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많은 문제는 #취객 난동이며 역내 상주하고 있는 지하철 보안관에게도 #폭행을 서슴지 않는 등 #취객들은 거침이 없다. 역무원 폭행은 #철도안전법 49조 2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게 되어있다.
지난 2016년 9월 22일부터 부산교통공사는 3개월간 시범운영했었던 여성배려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고 그 뒤로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사회적으로 다양한 시선들이 여성칸에 대해 말이 많았고 아직도 여성배려칸이 필요한가에 대한 논란은 가라앉지 않은 듯 보인다. 부산교통공사에 의하면 부산도시철도 여성배려칸은 운행되는 시간이 별도로 존재한다.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하루에 총 4시간씩이다. 이용객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출·퇴근 시간에 … Read more
서울 #지하철역을 살펴보면 입구 #교통카드자판기 옆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마크와 함께 #모금함을 볼 수 있다. #일회용 교통카드 500원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이 모금함을 통해 #불우이웃, #위기가정 등 #다양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된다. 지난 7월에는 이 모금함에 고액이 담겨 있는 봉투가 나오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하는 #따뜻한 기부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기존의 음료수, 과자, 일회용품 #자판기가 변화하고 있다. 옆나라 일본처럼 #다양한 물품이 자판기에 담기고 있다. 대학가, 역근처 등의 번화가에 주로 설치되는 새로운 자판기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며 물건을 사던 거래가 #무인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음에 신기하면서도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등 #대형상가건물을 살펴보면 #인명구조기구 #‘공기호흡기’가 있다. #호흡이 #불가능한 #장소나 화재, 화생방 등 정상적인 호흡이 불가능한 #상황에 #압축공기로 호흡을 할 수 있는 #장비이다. #사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지하철에서 많이 보던 방독면 사용법처럼 쉽고 장비가 있는 곳에는 #설명서가 같이 있다. #위기상황은 화재처럼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이기에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 번씩 숙지할 필요가 있다. 어느 … Read more
9월 2일 #신설동에서 #우이동 북한산 입구까지 연결되는 #우이신설선이 새로 개통되었다. 개통이 연기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엔 개통되었다. #경전철이라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는 못하지만 우이동에서 신설동까지 23분 정도의 소요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출입구 기준으로 4면 10m 이내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시민의 가장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고 있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앞에서 아직도 많은 사람이 #흡연을 하고 있다. 지하철을 탈경우 짧게는 10분에서 길게 1시간 이상 이동을 하는 #중간에서는 #흡연할 수 없기에 흡연을 하고 지하철역이 들어간다. 하지만, #법으로 지정되어있는 금연구역임을 인식해야 한다. #공공장소는 무조건 금연구역이며, #위반 시에는 #10만 … Read more
#외부 지하철역의 #간판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면 위태롭게 흔들린다 크기도 상당하며 #바람에도 잘 휘날려 시민들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면 혹시나 간판이 떨어질까 #노심초사 하게 된다. 간판에는 안전이라는 문구와 스티커가 붙어있지만, 확인 날짜엔 아무런 숫자도 기입되어있지 않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과 #공공장소에서 #몰카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몰카와 관련한 범죄가 점차 심화되고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이에 대한 경고문구와 사회의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며 심각한 피해를 끼칠 수 있기에 엄중하게 단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