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홍보에 앞장서는 든든캠페인
천만 관객이 넘은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구재식 역을 맡아 인기를 한몸에 누리고 있는 배우 류준열이 밀알복지재단의 ‘든든 캠페인’에 참여해 후원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류준열이 홍보에 나선 든든 캠페인 영상은 23일(수) 오후 6시, 밀알복지재단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며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이라는 의미를 지닌 든든 캠페인은 장애인의 전 생애에 걸쳐 맞춤형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