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곧, 나중에…유명인들과 국방의 의무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신체 정신적 결격사유가 없는 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반드시 가야할 군대. 가수와 유명인,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직군의 유명인들은 자신의 커리어와 연예계 활동을 하는 도중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입대를 해야 한다. ‘천재소년’이라고 불린 송유근이 군입대를 예정한다는 소식과 함께 유명인들의 군입대 혹은 군생활이 계속 조명되고 있다. ■ 천재소년 송유근 IQ 187의 천재소년으로 기억되는 송유근은 오는 … Read more

창업하면 입대 늦춰준다?[태그뉴스]

#창업하면 #입대 #늦춰주고 #졸업 유예땐 #등록금 #부담 완화된다 군입대로 인한 창업 애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고졸 병역 미필 창업자들의 #원활한 #창업도전을 위한 입대연기 요건이 완화된 것 또한 창업 실패자가 재도전 할 수 있는 여건도 확장된다 #불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창업자가 #많아지기를  

[반vs찬]병역의무, 안전불감증을 국가적으로 키우지 않았으면…

꼰대라고 생각해도 좋다. 대한민국에서 군입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최근 군대를 가기 싫어하는 이들이 많고 군대 내에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는 얘기들이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다. 심지어 군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도 아무 문제 없이 방송되는 등 우리 사회 속에서 ‘군’이라는 존재의 의미가 흐려지고 있다.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군대라는 시스템은 불편하고 괴로운 비효율적인 조직으로 보일 … Read more

[반vs찬]병역의무, 어떻게 피할 방법은 없을까요?

대한민국은 휴전 상태다. 60여 년 전 우리나라는 한국이라는 이름을 둘로 나눠 쓰게 됐다. 남쪽에 위치한 한국이라서 ‘남한’, 북쪽에 위치한 ‘북한’ 이렇게 우리는 몇십 년 동안 떨어져 지내고 있고 아직도 우리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휴전이긴 하지만, 언제 전쟁은 다시 시작될지 모르기에 남한의 남자들은 20대가 되면 국방의 의무를 강요받는다. 물론, 당장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불안한 시대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