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vs찬] 공원 내 음주규제, 단속과 처벌 강화가 우선되지 않으면 소용없는 법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벚꽃이 꽃을 피울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길거리에서는 ‘벚꽃엔딩’ 노래가 흘러나오고 사람들은 햇볕을 쬐며 걸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예로부터 흥이 많았던 대한민국 국민들이 즐기는 문화 중 하나는 음주 문화다. 물론 과한 모습에 혀를 차는 이들도 많지만, 적당한 음주와 즐기는 문화는 친목 도모에 도움을 주고 지친 일상생활 속 즐거운 활력소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