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안전, 개선해야 할 사항 많아[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보행자의 안전을 위주로 #교통안전 체계를 재편한다는 교통부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전거와 전기로 이동하는 전기자전거와 같은 #이동수단에 대한 안전수칙과 법 체계 등의 마련이 미흡한 상황이다. 실제로 인도와 도로를 오가는 전기자전거 등은 시속이 상당해 보행자의 안전과 도로 안전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안전장비와 안전수칙 등과 함께 제도적인 보완이 시급해보인다.[이뉴코]

불친절한 택시 서비스, 참고 견뎌야 하는가

우리나라 대중교통 중 하나인 택시요금 카드 수수료가 2019년까지 지원되는 가운데, 늦은 밤에 번화가에서 택시를 타려 하면 유독 불친절한 택시나 현금을 종용하는 택시를 자주 보게 된다. 지난 2013년에 시행하기 시작한 심야전용버스가 운행되기 전에는 버스정류장에 대기하고 있다가 버스가 끊길 시간부터 손님을 골라 받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매년 연말을 맞이하면 택시기사의 불친절은 더욱 기승을 부린다. 수도권에 살면서 서울로 … Read more

지하철역 금연구역 잘 지켜지고 있는가[태그뉴스]

#지하철 출입구 기준으로 4면 10m 이내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시민의 가장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고 있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앞에서 아직도 많은 사람이 #흡연을 하고 있다. 지하철을 탈경우 짧게는 10분에서 길게 1시간 이상 이동을 하는 #중간에서는 #흡연할 수 없기에 흡연을 하고 지하철역이 들어간다. 하지만, #법으로 지정되어있는 금연구역임을 인식해야 한다. #공공장소는 무조건 금연구역이며, #위반 시에는 #10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