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터지는 유명인의 음주운전 소식, 행태와 대안은?
10일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 윤지웅 선수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가수 길이 ‘음주운전 사고 재범’이 된 지 불과 1주일 만에 유명인의 사고가 다시 터진 것이다. 사고를 일으킨 당사자의 상태를 알면 심각성을 더욱 크게 느낄 것이다. 윤지웅 선수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5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가수 길은 소주 4병을 마신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를 일으킨 당사자는 형식적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