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부터 모든 경로당 ‘소화기’ 배치 추진[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신우진 기자]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10월부터 국내 모든 경로당에 #소화기를 배치 할 수 있도록 소방청에 권고하였다.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신우진 기자]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10월부터 국내 모든 경로당에 #소화기를 배치 할 수 있도록 소방청에 권고하였다.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재난이 발생하면 장애인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게 될까? 장애인구는 장애인실태조사에 의해 2005년 4.59%에서 2014년 5.59%로 조사됐다. 장애는 선천적 또는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하며, 신체, 정신적 장애를 가진 이들은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할 경우 취약계층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2016년 7월에 개최한 한국장애인연맹(DPI) 토론회자료에 따르면 장애인에게 발생되는 높은 사망률의 원인을 유엔재난경감사무국에서 조사한 결과, 2013년 126개국 5,400명의 장애인 중 … Read more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태풍과 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온 뒤 다시 하늘이 맑아지면서 더위가 시작됐다. 올 여름도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길거리로 나온 노인 인구의 여름 건강이 비상이다. 실제 광주시와 태안군 등 각 지자체는 지역 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생활관리사가 홀로 사는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 응급처치 요령, 폭염 대비 행동요령 등을 … Read more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여름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방파제로 설치된 테트라포드 위에 무분별하게 올라가는 일은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잘못 넘어져 테트라포드 사이로 떨어질 경우 시야에서 보이지 않고 소리 또한 들리지 않아 구조에도 난항을 겪을 수 있으며, 갑작스런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떠밀려 내려갈 수 있기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도 한 … Read more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지하철 역과 수리가 필요한 역은 아직까지 #안전사항에 대한 기준이 없어 지하철을 이용하는 비장애인과 장애인 등의 위험성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안전요원이나 안전선 등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스크린도어 설치 공사를 시행하거나 수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 당국의 관리와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해마다 1만 건이 넘게 발생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2012년 16,003건, 2016년 14,791건 등 연평균 15,5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한 사망자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3,134명에 달해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2016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4,292명) 중 보행 사망자수(1,662명) 비율은 38.7%로 OECD 평균의 두 배가 넘는 수치이며, OECD 국가 중에서 1위이다. 도로교통공단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행자들이 무단횡단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횡단보도가 … Read more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때아닌 폭우로 인한 #지하철 운행 지연과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러한 피해 외에도 #지붕이 없는 역의 경우 시민들의 감전 사고나 불편함이 야기될 수 있어 당국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과 편리함 모두를 위한 해당 역 관리 당국의 점검과 개선이 이루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분노조절장애 등 사회적으로 폭력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주민순찰단이 지역 경찰과 함께 순찰을 진행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점을 활용해 골목길과 CCTV와 사람의 이동이 적은 곳 등도 놓치지 않고 순찰할 수 있어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과 아이 등에 대한 안전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따릉이 자전거와 #자전거 도로 구비가 상당히 진척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자전거 관련 #안전사항과 규제 등의 모호한 부분이 있어 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무턱대고 자전거 도로를 늘릴 것이 아니라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수칙 등 기본적인 안전교육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 전 각종 광고가 나오고 영화 시작 전 비상구 안내와 안전에 대한 유의사항을 설명하는 영상이 나온다. 하지만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안내사항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영화 상영 전 피난안내 영상물에 광고를 포함하며 수화 및 자막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위반이라고 판단, 해당 영화관에 청각장애인이 충분히 … Read more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질병관리본부는 새 학기가 시작되고 #봄철을 맞아 #보행자와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1~2015년에 보행자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조사한 결과, 5년간 보행자 교통사고로 총 약 28만명이 입원했고 약 5만 명, 하루에 약 157명이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새 학기에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려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주의가 필요한데, 학부모와 교사들은 … Read more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 서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인원은 336명, 부상자는 약 5만3천명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70년 통계 집계 이후로 가장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보행자 위주의 #교통안전 시행과 뺑소니 사고와 야간 운전, 음주 운전 등에 대한 주의와 대책 마련 등이 계속 이루어지며 … Read more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재난, 재해 대응 분야에 대한 2018년 정부 업무보고가 실시됐다. 그 결과 각 부처별 고질적인 #안전불감증 가득한 #대한민국에 변화를 줄 것을 약속하고 필요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대응 체계 확립,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 근절 등을 #중심과제로 보고했으며 … Read more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오토바이 사고는 지난 2014년 1만1758건에서 2016년 1만3076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서울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64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343명의 약 18%를 차지했다. ‘#빨리 빨리‘를 말하는 우리나라는 배달과 관련해서도 재촉을 할 때가 많다. 배달음식 앱과 배달대행 업체까지 생겨나 배달경쟁 또한 과열되는 가운데, ‘#안전하게‘가 강조돼야 할 시기가 됐다.
여성 #범죄와 아동 범죄, 실종 등은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동 단위 동네에서 자주 발생한다. cctv 설치와 지역 경찰의 순찰, 가로등 설치 등은 범죄의 #예방을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 경찰의 #특별순찰구역은 특수 범죄가 발생했거나, 지역 주민이 원하는 지역 등으로 선정되며 경찰의 순찰구역 안내 표시와 실제로 이루어지는 특별순찰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동대문 휘경동의 한 #횡단보도에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횡단보도 #신호 알림 버튼이 설치됐다. 기존에 설치 높이와 기능, 모양과 색상 등에 대한 사항을 반영하여 설치된 새 버튼은 낮은 높이와 점자 안내, 눈에 띄는 색상으로 장애인과 노약자가 사용하기에 더 용이해졌다.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횡단보도에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페인팅 표시와 문구가 적혀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생활화 되면서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스몸비족이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과 보행자의 안전은 사회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 이에 고개를 떨구고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바닥에 안전을 위한 문구가 표시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에 292억원을 지원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1232개소 내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경찰청과 행정안전부가 #분석한 결과 CCTV가 설치된 장소에서는 5대 #강력범죄가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이에 이번 CCTV 설치를 진행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CCTV가 필요한 장소에 적절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반기별 현장점검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 Read more
지난 2일 창원터널 앞에서 기름통 낙하로 차량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부상자와 사망자가 나온 사고에 화물자동차에 고정 장치 없이 실려있던 기름통이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화물이탈 방지 의무 규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현재 화물이탈 방지에 대해 시행규칙은 있지만 화물을 고정하는 구체적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단속이 힘든 실정이다. 경찰이 관리하는 도로교통법에는 화물이탈 … Read more
#가구가 넘어져 #어린이가 다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OECD 국제 인식개선 캠페인 주간을 맞아 가구 전도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인식개선을 촉구하는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OECD에 따르면 미국은 #가구 및 TV가 넘어지는 사고로 인해 매년 3만3000여명이 #상해를 입는데, 특히 어린이의 경우 30분에 한 명꼴로 응급실을 방문하고 2주에 한 명꼴로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호주에서는 가구 전도로 … Read more
장난전화나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기 등은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호기심에 치는 장난이다. 장난끼가 많을 나이에는 사태의 심각성 보다는 장난의 흥미와 재미가 더욱 크기 때문에 112나 119 등에 장난전화를 걸고 아파트와 주택 등의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것이다. 하지만 장난전화는 사태의 심각성을 키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모와 학교의 교육과 당부가 필요하다. 지난 1957년 서울에 비상 통화기로 설치된 … Read more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와 더불어 #일용직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4대 보험 등이 적용되지 않는 일용직 건설현장 근로자들은 해가 지나가면서 사건 사고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직업군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관리와 감독이 더욱 철저하게 이루어져야한다.
대부분의 지하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아직도 잦은 고장과 미설치 등으로 인해 제 역할을 충분히 못할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한 #사고의 위험성 앞에서 안전을 위해 설치되어 있는 스크린도어는 아직 설치가 끝나지 않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고용불안과 국외정세도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국민의 안전과 안정감을 위해 #정부는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경찰청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최근 3년간 기간별 #보행 사망자 특성을 분석한 결과, #10월부터 12월에 보행 사망자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에 보행 사망자가 늘어나는 것은 #밤시간이 길어져 운전자가 보행자를 발견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청은 이에 ‘보행자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운전자는 어둠 때문에 보행자를 쉽게 발견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도시나 마을 구간을 … Read more
이문동 한 주택가에 #전기 선들이 어지럽게 얽혀있다. 몇몇 선들은 끊어져 지나가는 행인들의 #보행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전류가 흐르지 않는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가 오거나 태풍이 불면 전류에 감전 사고가 날 #위험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청소년과 성인의 큰 키가 아니어도 우산을 들면 전선에 닿아 감전이 될 염려가 있음에도 주민들의 신고나 해당 지자체의 조치는 취해지지 … Read more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특히나 스크린도어와 에스컬레이터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공사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하지만 아직도 아쉬운 것은 안전에 대한 주의와 안내문만 비치되어있으면 할만큼 했다라는 식의 태도이다. 안전에 대해 안내하고 담당할 전문가는 없으며 위급상황에 대처할 요령 등에 대한 안내도 아직은 부족하다.
#경찰은 우리 삶의 안전을 책임지는 고마운 존재이다. 밤에 잠도 자지 않고, 총알같이 출동하겠다는 표현 자체에서 치안을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사회적으로 불안정을 일으킬 수 있는 #범죄사건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치안 유지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에 의지해야되는 때에 경찰의 사소해 보이는 #의지 표현은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기 및 가스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18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백화점 등 유통 관련 시설, 터미널, 역사 등 3382개 전기·가스 사용시설에 대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와 함께 명절 연휴 간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사용방법과 요령,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풍족한 한가위를 보내기 … Read more
먹거리 생필품과 관련한 사건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에 대한 사항이 #민감해졌다. #공사현장에서도 현장직원뿐만 아니라 공사현장 근처의 #보행자와 차량 보호를 위한 안내 설치문과 통로 등이 설치 되어있다.
#주행유도선은 주행방향을 혼돈하기 쉬운 비정형교차로나 주행방향이 여러 갈래인 #교차로에서 주행궤적을 안내하여 초행길이나 #초보운전자에게 보다 쉽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주행유도선 표시 후 급차로 변경 등의 위험 요소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주행유도선이 안전유도선이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