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마을에 심은 희망과 위로
연말이 되면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등 이웃 사랑을 향한 봉사활동이 성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누션의 션 등 많은 연예인도 봉사활동을 열고 솔선수범으로 동참하면서 국민들의 참여를 북돋고 있다. 이 가운데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영화 ‘공공의적’, ‘실미도’ 등에서 감초 역할을 한 배우 강신일이 밀알복지재단, 희망TV SBS와 함께 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강신일은 청년시절부터 나환자촌과 병원 등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