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묻지마 범죄 그리고 가해자들의 심신미약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묻지마 폭행과 관련된 강력 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사건의 가해자들은 심신미약 상태로 파악되거나 주장하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서울 홍제동의 한 아파트 경비원 폭행 사건도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사건 중 하나다. 앞서 벌어진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과 거제도 폐지 줍는 여성 살인 사건 등 가해자들은 심신미약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