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탑텐이 10월 10일을 맞아 11일간 1+1 혜택을 진행하는 첫 날 오후부터 접속자가 급증하면서 #사이트 접속이 마비되기에 이르렀다. 초특가 #세일 소식이 퍼지면서 누리꾼들은 재고가 소진되기 전에 접속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현재까지도 탑텐 사이트는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이뉴코]

수 많은 #여름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각 종 #세일이 진행중 이지만 #높은 물가로 세일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소비자가 많다. 일각에서는 가격을 뻥튀기 한 뒤 세일로 적정가를 맞추어 소비자를 속이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과연 진짜 세일은 세일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시기적으로 #수험생과 #대학생을 #타겟층으로 하는 업체가 많다. #좋은 기회를 주는 건지, 어린 그들에게 #유혹의 손을 내밀어 부모들에게 #돈을 받아오라는 #영업 기술인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