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설립 합의…대가성 합의로 빈축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서울 가양동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한 합의 도출 이후 장애인 학부모들의 반발이 일어났다. ■ 학교 설립 합의…그러나 특수학교 설립에 대가성 합의를 도출해 비판 이어져 지난 9월 4일 서울 강서구 공립 특수학교(서진학교) 설립을 두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특수학교 반대 주민들이 “그동안의 오해와 갈등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름답게 마무리하기로”했다며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