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스마트폰 메신저로 보낸다[태그뉴스]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스마트폰을 들고 사는 시대가 됐다. 잡코리아에 조사 결과에 의하면 새해 인사로 #연하장을 쓰겠다는 이들보다 스마트폰 #메신저로 인사를 전하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인사를 받을 때 역시 연하장보다 스마트폰 메신저를 더 선호한다고 드러났다. 스마트한 세상 속에서 편하게를 쫓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사회가 조금은 #삭막해지는 듯 보여 아쉬움을 남긴다.